부자가 되는 ‘크리에이터’ 정말일까?

크리에이터(Creator)란?

창시자, 창작자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뜻하는 크리에이터는 현재 유튜브(YOUTUBE)라는

대표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의 의미로 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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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호남대신문] 크리에이터

그렇다면 현재와 과거의 크리에이터의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LoadUp에서 텍스트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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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1> 2019년 Word Cloud | 2017년 Word Cloud [명사,형용사,동사]

2019년 현재의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수익, 광고 등이 눈에 띄는 반면에 2년전인 2017년의

크리에이터는 포트폴리오, 만들다 등의 창작, 제작의 사전적 의미를 두는 것으로 확인 되었고,

시대적 언급에 있어 확연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의 관심과 흥미가 어느 정도 인지를 알 수 있는 지표로 초등학생들의 인기 있는

희망직업으로 새롭게 등장할 만큼 인기 있는 직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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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로는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혹은 취미의 소재로 즐겁게 컨텐츠를 제작하며,

유명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도 얻을 뿐만 아니라 수입도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예측되어집니다.

즉 쉽게 말해 자유로이 내 맘대로 일하는데 적지 않은 수입이 생기기 때문에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크리에이터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인터넷 뉴스기사 등을

DCrawler(데이터엔지니어스랩의 자체 개발한 데이터수집 크롤러 프로그램)를 활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LoadUp 형태소 분석을 통해 각종 차트로 뽑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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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석 크롤링 후, CSV파일로 변환하여 LoadUp 텍스트 분석 메뉴를 통해 분석한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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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DCrawler 정보수집에 따른 LoadUp 텍스트 분석 Word Cloud [형태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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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DCrawler 정보수집에 따른 LoadUp 텍스트 분석 Network Chart [형태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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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DCrawler 정보수집에 따른 LoadUp 텍스트 분석 Bar Chart [형태소 분석]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미디어 및 뉴스기사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형태소 명사의 단어들입니다.

크리에이터, 수익, 인기, 유튜브 등의 단어가 많이 거론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즐겁게 일하고 인기도 얻는데 가장 궁금한 수입은 대체 얼마나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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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크리에이터 월평균 소득표

조사 결과에 나오듯 기대이상 높은 월수입을 내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크리에이터가 주업인 경우를 제외 한다고 해도 부업과 취미 자체로도 큰 수입입니다.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기만 하면 저절로 높은 수입을 내는 것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크리에이터의 수입은 구글에서 운영중인 광고 프로그램에서 대표적으로 발생하는데 구독자수가

높고 컨텐츠 조회수가 많을 때 대표적인 광고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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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랜선라이프] 스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인기 있는 스타 크리에이터의 경우 평균 구독자 수가 평균 100만명 이상이 되며 연 억 단위의

수입이 발생된다고 하지만 매우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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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크리에이터 세영]

일반적으로 구독자 1만명을 넘기기가 매우 어려우며, 그에 비례되는 수입 또한 매우 저조한 크리에이터가 대부분입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성실성입니다.

크리에이터 대부분은 머릿속에 ‘영상’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공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사실 유튜브와 같은 컨텐츠 시장에 아직은 전문가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노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성실성의 여부는 많은 크리에이터가 이야기한 실패한 크리에이터의 특징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실패한 크리에이터들은 열심히 안 해요. 진짜 열심히 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예요.”

둘째는 캐릭터 개발입니다.

본인만의 색깔이 곧 구독자가 채널을 선택하는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죠.

자신의 색깔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터가 스스로를 잘 아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 매력을 어떻게 표현을 할 것인가 고민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셋째는 콘텐츠의 차별화입니다.

앞으로 유튜브 플랫폼의 경쟁은 더치열 해 질 것입니다. 이 경쟁

속에서 ‘나는 어떤 부분을 차별화 할 수 있을 것 인가’ 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이 모든 조건을 채웠다면 마지막으로 필요 한 것은 ‘인내심’입니다.

내 콘텐츠가 언제 뜰지 아무도 모릅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릴 줄 아는 진득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어느 정도의 고집과 인내가 필요한 직업이 바로 ‘크리에이터’ 입니다.

‘결과가 안 나오는데도 시간과 정성을 쏟아서 얼마나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인가?’에 자신있게

답변 할 수 있어야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

결국에는 꾸준하게 영상을 올린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크리에이터들의 결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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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아일보] 유명 크리에이터 꾹TV, 허팝, 양띵

이처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크리에이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루에 업로드 되는 컨텐츠를 모두 보려면 꼬박 82년이 걸린다는 뉴스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수많은 컨텐츠 중에서 나의 컨텐츠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양질의 컨텐츠 제작이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단순히 즐거움을 추구하는 취미 생활 수준이 아닌, 수입을 목적으로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려 한다면 진지하게

나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신중히 고려해봐야 합니다.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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