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OO #WITHYOU

안녕하세요. 디랩입니다.

오늘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입니다.

푸르고 희망에 가득찬 봄은 성큼 다가왔지만 조금은 무거운 소재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요즘 매일매일이 화제인 #미투운동 입니다.

평범한 일상속에 누군가에게는 큰 용기가 되고 상처를 드러내야하는 #미투운동.

미투운동은 2017년 10월 처음 미국에서 성폭력 및 성희롱 행위를 비난하기위해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게된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시작된 해시태그 운동입니다.

이후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저명인사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그러한 경험을 밝히며 이 해시태그를 사용했습니다.

로드업 트위터 분석에서 확인해보니 최근 한달간 미투에 대한 검색어 추이가 부쩍 증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아래 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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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미투운동이 해시태그를 이용해 퍼진 운동인만큼 인스타그램 분석을 통해 분석해볼께요.

아래의 이미지처럼 메뉴에 들어가 검색창에 미투를 검색하면 인스타그램에 미투 관련 게시글과 연관 해시태그, 게시글을 공유한 위치정보, 텍스트 분석 결과 등을 다양한 차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loadup.kr/ma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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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미투가 포함된 게시글 텍스트 분석 결과입니다.
막대차트를 보면 민감한 키워드가 많이 보이네요.
[성폭력, 피해자, 가해자, 성추행, 방관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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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아래와 같이 연관어를 알 수 있는대요. 가해자들이 꼭 알아야 할 단어! 범죄가 눈에 띄네요.
매일 뉴스를 확인하기 무섭게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정치계, 문화예술계, 교육계에서 꽤나 알만한 인물들이 언급되는게 더이상 놀랍지 않다는 반응입니다.(특정인물의 이름은 민감한 사안이므로 키워드에서 배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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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 검색어에 특정이름이 올라오면 혹시나 또!! 하는 마음이 먼저드는게 사실입니다.
미투라는 두글자로 상대방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해하고 그 아픔을 함께하겠다는 위드유 운동까지…
저 역시 적극 지지합니다.
미투운동이 꼭 여성에게만 국한되어있는 운동은 아닙니다. 남녀를 떠나 가해자들의 변명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거절하지 않았다. 연애의 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지위나 권력에 맞서 거절의사를 표현하기란 결코 쉽지않죠? 거절의사를 확인하기보단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공감하는게 우선이 되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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